효율적인 다이어트를 하고자 읽게 되었습니다. 일단 다른 책들과 다르게 우리가 알고있는 ‘단어’들이 대한 설명을 먼저 해주셔서 좋았어요.
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고를때 성분표를 보고 절대 사면 안 되는 것도 알려주시고, 도움이 되고있다는 느낌이 초반만 읽어도 느껴집니다. 다만 책이 쉽게 읽히는 건 아니고, 공부하듯이 봐야하는 책이라 오랜만에 대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요.
책 읽다보니 저자님의 다른 행보도 기대되어 저는 유튜브도 구독했습니다.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앋고싶다면, 이 책 강력추천 합니다.